• Total : 2349839
  • Today : 644
  • Yesterday : 932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903
873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1903
872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902
871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1902
870 Guest 이연미 2008.06.05 1902
869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901
868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900
867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봄나무 2011.07.28 1900
866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1900
865 Guest 조윤주 2008.02.2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