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81
  • Today : 886
  • Yesterday : 1199


은혜

2010.01.30 02:06

하늘꽃 조회 수:2384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2376
873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376
872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376
871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377
870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378
869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379
868 Guest 운영자 2008.06.18 2380
867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380
866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2380
865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