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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하늘꽃 2008.08.28 1533
953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533
952 감사 물님 2019.01.31 1533
951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534
950 Guest 하늘꽃 2008.04.01 1534
949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537
94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537
947 Guest 도도 2008.09.02 1538
946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538
945 Guest 위로 2008.02.2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