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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2365
863 Guest 박충선 2006.11.24 2366
862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366
861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367
860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367
859 Guest 타오Tao 2008.05.02 2368
858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2369
857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370
856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370
855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