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12
  • Today : 807
  • Yesterday : 1175


목소리

2010.03.19 17:56

요새 조회 수:2336

  목소리는  나의 진실의  표현이다.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게 될때 떨림이 있고  주눅이 들어 있다.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의 목소리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보여지는 것이고
              "                  "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  들려지는 것이다.
   목소리에 공간이 생긴다. 
   눈에 힘을 빼야한다. 압을 빼야 자연스러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온다. 

    진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꾸며진 목소리는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목소리는 마음을 여는 창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259
583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260
582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260
581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261
580 Guest 구인회 2008.06.04 2261
579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261
578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261
577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결정 (빛) 2011.04.06 2262
576 Guest 운영자 2008.06.29 2263
575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세상 2012.07.30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