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95
  • Today : 1064
  • Yesterday : 1222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421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관계 2008.08.24 2194
1093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194
1092 Guest 운영자 2008.05.06 2195
1091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2195
1090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195
1089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196
1088 물님께... [2] 창공 2012.01.05 2197
1087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197
108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199
1085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