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204 |
993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1205 |
992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206 |
99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207 |
990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207 |
989 | Guest | 관계 | 2008.05.03 | 1208 |
988 | Guest | 여왕 | 2008.08.02 | 1208 |
987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208 |
986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208 |
985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