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25
  • Today : 1013
  • Yesterday : 1081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서산 조회 수:284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file 열풍 2012.02.01 2276
983 Guest 뮤지컬 2008.01.20 2277
982 Guest 덕이 2007.03.30 2278
981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278
980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2278
979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278
978 Guest 관계 2008.08.13 2279
977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물님 2013.11.06 2279
976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2279
975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