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열풍 | 2012.02.01 | 2276 |
983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277 |
982 | Guest | 덕이 | 2007.03.30 | 2278 |
981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278 |
980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2278 |
979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278 |
978 | Guest | 관계 | 2008.08.13 | 2279 |
977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2279 |
976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279 |
975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2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