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530
  • Today : 625
  • Yesterday : 1175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000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183
703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2184
702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184
701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184
700 Guest 운영자 2008.04.02 2187
699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187
698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솟는 샘 2013.09.17 2187
697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2188
696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188
695 Guest 영접 2008.05.09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