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2364 |
893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2364 |
892 | Guest | 김윤 | 2007.10.12 | 2365 |
891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365 |
890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2365 |
889 | 위로예요^^ [13] | 위로 | 2011.11.10 | 2366 |
888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2366 |
887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2367 |
886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2367 |
885 | 천사인 그대들이 [4] | 비밀 | 2012.12.18 | 2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