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5 13:25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960 |
| 973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959 |
| 972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1958 |
| 971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1956 |
| 970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1955 |
| 969 | Guest | 소식 | 2008.02.05 | 1955 |
| 968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1954 |
| 967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951 |
| 966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950 |
| 965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도도 | 2010.05.12 | 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