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2168 |
603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168 |
602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2169 |
601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170 |
60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 광야 | 2009.12.26 | 2170 |
599 | Guest | 해방 | 2007.06.07 | 2171 |
598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173 |
597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174 |
596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174 |
595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2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