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839 |
| 993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1838 |
| 992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838 |
| 991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837 |
| 990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1837 |
| 989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836 |
| 988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1836 |
| 987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1836 |
| 986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835 |
| 985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