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676 |
553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1676 |
552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1675 |
551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75 |
550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1675 |
549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675 |
548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1674 |
547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672 |
546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72 |
545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