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262 |
| 1113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262 |
| 1112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263 |
| 1111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263 |
| 1110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263 |
| 1109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1263 |
| 1108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264 |
| 1107 | Guest | 관계 | 2008.07.01 | 1264 |
| 1106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265 |
| 1105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