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405 |
13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405 |
12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405 |
11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401 |
10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99 |
9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399 |
8 | Guest | 관계 | 2008.08.17 | 1398 |
7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96 |
6 | Guest | 관계 | 2008.11.17 | 1396 |
5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