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172 |
1133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172 |
1132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172 |
1131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173 |
1130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173 |
1129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173 |
1128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174 |
1127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174 |
1126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174 |
1125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2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