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81
  • Today : 918
  • Yesterday : 924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69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운영자 2008.03.29 1455
1093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456
1092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456
1091 Guest 최지혜 2008.04.03 1457
1090 Guest 도도 2008.07.11 1458
108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458
1088 Guest 도도 2008.06.21 1459
1087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1459
1086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1459
1085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