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3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3451 |
212 | 벼를 읽다 [1] | 하늘꽃 | 2007.01.30 | 3452 |
211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3454 |
210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3456 |
209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3456 |
208 | 포도가 저 혼자 | 요새 | 2010.07.18 | 3459 |
207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3461 |
206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3462 |
205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3466 |
204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3468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