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태어난 희망
2010.02.06 09:02
산 중턱에 금색 별빛 다섯개
점점 떠오릅니다.
별빛다섯개 다시 산마루에
걸터앉아 말을 걸어옵니다.
'희망의 빛' 이라고
가운데 붉은색 가장자리 푸른색으로
점점 커져 갑니다.
신비스럽게 확장해 갑니다
빛의 세계로 번져서
세상을 뒤덮어 버렸습니다.
이제 어느것도 그의 위력앞에
무릎끓어 조아리고
그 따뜻함에 온기를 느낍니다.
어떤 행동이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빛의 파장
눈도 못뜨고 느끼고만 있습니다.
점점 높이높이 하늘위로 떠 올라
밝고 당당함으로
따뜻함으로
웃음 지어 보입니다.
점점 떠오릅니다.
별빛다섯개 다시 산마루에
걸터앉아 말을 걸어옵니다.
'희망의 빛' 이라고
가운데 붉은색 가장자리 푸른색으로
점점 커져 갑니다.
신비스럽게 확장해 갑니다
빛의 세계로 번져서
세상을 뒤덮어 버렸습니다.
이제 어느것도 그의 위력앞에
무릎끓어 조아리고
그 따뜻함에 온기를 느낍니다.
어떤 행동이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빛의 파장
눈도 못뜨고 느끼고만 있습니다.
점점 높이높이 하늘위로 떠 올라
밝고 당당함으로
따뜻함으로
웃음 지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200 |
553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201 |
552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2202 |
551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202 |
550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202 |
549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202 |
548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2203 |
547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203 |
546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205 |
545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05 |
뭉개
만든
웃음 요새님 웃음
뜨거운 사랑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