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743 |
563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1743 |
562 | 제가 에니어그램 기초강의를 합니다. 저의 센타에 올린 공지 글입니다... [3] | 열풍 | 2012.02.03 | 1743 |
561 | 중국 다음으로 | 하늘꽃 | 2012.03.29 | 1743 |
560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43 |
559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1743 |
558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744 |
557 | Guest | 국산 | 2008.06.26 | 1744 |
556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744 |
555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