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4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305 |
| 673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05 |
| 672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조태경 | 2014.08.11 | 2304 |
| 671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304 |
| 670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304 |
| 669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303 |
| 668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302 |
| 667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302 |
| 666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302 |
| 665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