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253 |
643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252 |
642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2252 |
641 | Guest | Tao | 2008.03.19 | 2251 |
640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2250 |
639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250 |
638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2249 |
637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2249 |
636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249 |
635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