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2558 |
»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2543 |
1002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2467 |
1001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2745 |
1000 | Guest | 춤꾼 | 2008.06.20 | 2697 |
999 | Guest | 도도 | 2008.06.21 | 3149 |
99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2718 |
997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559 |
996 | Guest | 소식 | 2008.06.22 | 2552 |
995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3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