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김영근
2009.02.26 10:02
화가 예송 김영근입니다.처음만난 이선생님한테서 좋은 대접을 받아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Guest | 춤꾼 | 2007.12.22 | 2513 |
983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2514 |
982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516 |
981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2516 |
980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2518 |
979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518 |
978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518 |
977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2518 |
976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518 |
975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