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201
  • Today : 799
  • Yesterday : 874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3136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그대를 생각하면 [1] 구인회 2008.03.01 4002
332 페르샤 시인의 글 물님 2014.05.02 4000
331 화순 개천산 - 이병창 [1] file 운영자 2007.05.30 4000
330 이병창 시인의 ㅁ, ㅂ, ㅍ [1] 송화미 2006.09.13 3997
329 예수에게 1 [3] file 운영자 2008.04.20 3992
328 [5] 운영자 2008.09.29 3981
327 유혹 [3] 하늘꽃 2008.04.23 3963
326 내 마지막 순간 -타고르 [1] 구인회 2013.07.06 3948
325 꽃눈 물님 2022.03.24 3947
324 사하자입니다~! [3] file sahaja 2008.08.27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