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 | 나는 천개의 바람 [2] | 물님 | 2010.01.24 | 3406 |
302 | 그 꽃 [1] | 물님 | 2009.11.22 | 3392 |
301 |
봄날
[4] ![]() | sahaja | 2008.04.22 | 3391 |
300 |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 포도주 | 2008.05.23 | 3390 |
299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3388 |
298 | 박성우, 「소금창고 | 물님 | 2011.10.24 | 3381 |
297 | 그대가 곁에 있어도 | 물님 | 2011.01.17 | 3347 |
296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3347 |
295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3338 |
294 | 마지막 향기 [2] | 만나 | 2011.03.16 | 3330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