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 나태주
2012.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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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2860 |
| 269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2863 |
| 268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2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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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2868 |
| 266 | 길 [2] | 요새 | 2010.09.09 | 2870 |
| 265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2873 |
| 264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2873 |
고결님 만큼이나 고결하고 예쁜 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