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2007.09.09 22:38
돛 앞에서 맑은 미소를 짓는 씨알 구인회
그대 이사람을 아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 | 압력을 환영함 | 물님 | 2015.02.05 | 5249 |
20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247 |
19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243 |
18 | 아멘? | 물님 | 2014.10.27 | 5242 |
17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5242 |
16 | 가온의 편지 / 위 로 [2] | 가온 | 2014.03.07 | 5238 |
15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5230 |
14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5226 |
13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5226 |
12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5224 |
.
맑은 시를 많이 암송하시는 분
땀뻘뻘 흘리며 말없이 불재의 잡초들을 정리하시던 분
그리고 이 불재 홈피에
정성스런 리풀을 달아주시어서
글쓴이들을 뻘쭘한 채로 남아있지 않게
배려하시는 분.
.
아마도
내가 만나야 할 이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