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772
  • Today : 688
  • Yesterday : 851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642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038
63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038
62 Guest 올바른 2008.08.26 2038
61 날갯짓 [5] 하늘 2012.01.01 2037
60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036
59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035
58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2035
57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035
56 Guest 위로 2008.02.25 2035
55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