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810
  • Today : 547
  • Yesterday : 924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1817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마커보이 하늘꽃 2016.02.19 1738
553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1737
552 Guest 운영자 2008.06.18 1737
551 Guest 운영자 2008.01.02 1737
550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736
549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736
548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1733
547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file 하늘꽃 2014.05.21 1732
546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물님 2012.12.09 1732
545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