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940
  • Today : 960
  • Yesterday : 944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143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339
463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338
462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2338
461 Guest 관계 2008.08.27 2338
460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337
459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2336
458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336
457 Guest 하늘꽃 2008.08.18 2336
456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335
455 Guest 하늘꽃 2008.10.13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