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3253 |
103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3254 |
102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3264 |
101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3277 |
10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3290 |
99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307 |
9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3317 |
97 | Guest | 하늘 | 2005.12.09 | 3332 |
96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3339 |
95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