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2453 |
523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453 |
522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454 |
521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455 |
520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455 |
519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457 |
518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458 |
517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458 |
516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458 |
515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