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2444 |
523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445 |
522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446 |
521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2447 |
520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448 |
519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450 |
518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452 |
517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452 |
516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452 |
515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2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