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뭇가지
2008.05.16 22:00
소리만으로도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544 |
| 322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이중묵 | 2009.01.24 | 1548 |
| 321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1548 |
| 320 | 인생을 말하라면 | 물님 | 2011.12.05 | 1548 |
| 319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548 |
| 318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1549 |
| 317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1553 |
| 316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1553 |
| 315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554 |
| 314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