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3326 |
262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3325 |
261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3323 |
260 | 원시 -오세영 | 물님 | 2012.07.01 | 3318 |
259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3311 |
258 | 하늘 냄새 [1] | 물님 | 2011.10.10 | 3308 |
257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3307 |
256 | 어떤바람 [3] | 하늘꽃 | 2008.06.19 | 3307 |
255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3305 |
254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이중묵 | 2009.01.24 | 3295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