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메리붓다마스)
2008.05.01 21:47
댓글 4
-
하늘꽃
2008.05.01 22:27
-
타오Tao
2008.05.02 10:08
갓난아가 태현이 에게처럼 지상에서 처음 만나는 2008 Oh!월은
또 어떤 선물을 주실까요?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꽃피는 오월..
존재의 감각도 활짝 열리고 매 순간 피어나는
축복이기를... Amen -
구인회
2008.05.02 10:14
~눈감으면 내일이 있을까?
눈뜨면서 내가 살아있구나!
오늘 생명을 주는 뜻은 무엇인가?
덜된 인간 마저 되라고 주신 생명이 아닌지..
생명을 받들고, 숨을 쉬어보네 **
-
하늘꽃
2008.05.02 12:54
덜된 인간 마저 되라고 주신 생명이 아닌지.. 할렐루야~
히야~기다려주시는 분 겁나게 멋있지요?^^
딸이 25살 아들이 22 살 입니다
이들에게 멋진분 보며 기다려 주는것 배우고 실천합니다
아~ 근데 어째요 남은그림자 불쑥 올라올려합니다
나도 구형제님처럼 생명 받들고 숨쉬어보며 마음 가담습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3 | 새해 다짐 -박노해 | 물님 | 2023.01.04 | 1325 |
| 402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1392 |
| 401 | 남명 조식 | 물님 | 2022.07.28 | 1395 |
| 400 | 꽃눈 | 물님 | 2022.03.24 | 1118 |
| 399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1217 |
| 398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1175 |
| 397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142 |
| 396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1235 |
| 395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1208 |
| 394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1285 |
빛시인으로 생명분과 난 이땅에서 너무좋아 훨훨난다
육을초월 돈을 초월 시간을초월 물질을초월하여~ 예수님처럼 시인님처럼 ....
살게 희망주신 영이신분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