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3 | 행복 | 요새 | 2010.07.20 | 1409 |
| 332 |
포도가 저 혼자
 | 요새 | 2010.07.18 | 1411 |
| 331 | 길 [2] | 요새 | 2010.09.09 | 1413 |
| 330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1415 |
| 329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1415 |
| 328 |
보리피리
[1] | 구인회 | 2010.01.25 | 1416 |
| 327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1417 |
| 326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417 |
| 325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1418 |
| 324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419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