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87
  • Today : 1193
  • Yesterday : 1268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1571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봄날에 [1] 요새 2010.01.01 1548
132 초파일에 [2] file 도도 2009.05.02 1548
131 아침에 하는 생각 물님 2009.04.10 1548
130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물님 2012.08.13 1547
129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1547
128 김세형,'등신' 물님 2012.03.12 1547
127 사랑하는 까닭 [3] 물님 2009.09.27 1546
126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1544
125 간절 - 이재무 물님 2012.09.06 1543
124 당신에게 말 걸기 [1] 물님 2011.09.2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