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 물님 | 2013.02.04 | 3663 |
13 |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 위대한 봄 | 2012.05.22 | 3967 |
12 |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 새봄 | 2008.03.31 | 3990 |
11 |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 새봄 | 2008.03.29 | 4449 |
10 | 동하게 하지 말고 [1] [69] | 물님 | 2012.09.30 | 4854 |
9 | 나에게 쓰는 편지 | 능력 | 2013.03.17 | 4926 |
8 | 독도는 우리의 가슴에 숨 쉬어야 할 영.토. 입니다 [1] [36] | 비밀 | 2012.05.24 | 5008 |
7 |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 안나 | 2005.12.23 | 5218 |
6 |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 구인회 | 2005.09.27 | 5463 |
5 | 정자나무 [4] | 마시멜로 | 2008.10.20 | 6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