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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탁계석 2008.06.19 1989
1183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990
1182 Guest 타오Tao 2008.07.19 1992
1181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993
1180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994
1179 Guest 관계 2008.10.21 1997
1178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997
1177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001
1176 Guest 마시멜로 2008.11.24 2001
1175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