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Guest | Tao | 2008.03.19 | 2389 |
613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2389 |
612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388 |
611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388 |
610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388 |
609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 하늘꽃 | 2010.04.21 | 2388 |
608 |
세계선교 !
[1] ![]() | 하늘꽃 | 2012.05.22 | 2387 |
607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387 |
606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387 |
605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386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