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320 |
503 | Guest | 소식 | 2008.06.22 | 2320 |
502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320 |
501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319 |
500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319 |
499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318 |
498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2318 |
497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317 |
496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2316 |
49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