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748
  • Today : 664
  • Yesterday : 85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도도 조회 수:2217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올바른 2008.08.26 2038
63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2036
62 날갯짓 [5] 하늘 2012.01.01 2036
61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035
60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035
59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035
58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035
57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2034
56 Guest 위로 2008.02.25 2033
55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