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082 |
1123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2162 |
1122 | 부부 | 도도 | 2019.03.07 | 2146 |
1121 | 결렬 | 도도 | 2019.03.01 | 2150 |
112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487 |
1119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103 |
1118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194 |
1117 | 감사 | 물님 | 2019.01.31 | 2084 |
1116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077 |
1115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