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987
  • Today : 903
  • Yesterday : 851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2346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Guest 우주 2008.07.28 2454
493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455
492 Guest 타오Tao 2008.05.29 2457
491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457
490 Guest 관계 2008.11.11 2458
489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2459
488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460
487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460
486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461
485 Guest 하늘꽃 2008.04.18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