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666
  • Today : 686
  • Yesterday : 944


Guest

2008.05.15 13:25

타오Tao 조회 수:2612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090
1113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090
1112 Guest 하늘꽃 2008.05.06 2091
1111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2091
1110 감사 물님 2019.01.31 2091
1109 Guest 위로 2008.02.25 2092
1108 Guest Tao 2008.02.10 2092
1107 Guest 도도 2008.10.14 2092
1106 Guest 운영자 2007.09.26 2093
1105 Guest nolmoe 2008.06.08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