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302 |
443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2301 |
442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2301 |
441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301 |
440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301 |
439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301 |
438 |
위로예요^^
[13] ![]() | 위로 | 2011.11.10 | 2300 |
437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300 |
436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2299 |
435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