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966
  • Today : 930
  • Yesterday : 952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832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092
103 Guest 텅빈충만 2008.06.14 2092
102 Guest 운영자 2008.05.13 2092
101 Guest 구인회 2008.04.28 2092
100 Guest 구인회 2008.09.12 2090
99 Guest 관계 2008.05.08 2090
98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089
97 Guest 운영자 2007.09.26 2089
96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2088
95 Guest nolmoe 2008.06.08 2087